사회

"대학생 91% 대선때 투표하겠다"

2007.09.21 오후 05:55
대학생들의 48%는 차기 대통령 후보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대학생들의 91%는 이번 대선때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누리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대학생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1%가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꼽았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후보는 4.6%,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2.5%,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2.3%,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또 이번 17대 대선 투표 참여 의지를 묻는 질문에 56.8%가 '반드시 투표하겠다', 34.4%가 '가능하면 투표하겠다'고 답하는 등 91.2%가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15일 동안 전국 4년제 대학생 2천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했으며 신뢰수준은 95%에 오차범위는 ±2.2 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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