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 포탄 처리 작업이 진행돼 현장 근로자 등 20여 명이 30여 분 동안 대피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어제 오후에 공사 중이던 근로자가 포탄을 발견했으나 현장 관계자가 신고 방법을 몰라 오늘 오전에야 신고를 접수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포탄은 길이 1.2m에 무게 226㎏으로 한국전쟁 당시 미군 항공기에서 투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강진 [jin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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