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30일 정부 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대 국새 헌정식'을 열고 국새 제작단으로부터 새 국새와 국새 의장품 16종을 인계받았습니다.
이번 국새는 1948년 정부 수립 후 네 번째로 만들어진 것으로, 2005년 현재 사용 중인 국새에서 균열이 발생하면서 제작이 추진됐습니다.
민홍규 제작단장은 "힘있는 국가의 모습과 함께 하기 위해 국새에 웅비하는 봉황을 넣었고 단순하지만 물결치는 듯한 글씨체를 써서 힘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국새는 훈민정음체로 모형은 봉황, 재질은 금 합금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국새 헌정식 현장과 민홍규 제작단장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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