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18분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의 최신식 롤러코스터인 'T익스프레스' 가 운행 도중 10분 동안 갑자기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6명이 지상 50여 m 높이에서 차량 안에 갇힌 채 공포에 떨었습니다.
사고가 나가 에버랜드 측은 구조 요원들을 투입해 이용객들을 20분 만에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에버랜드 측은 지난 14일 운행에 들어간 최신식 놀이시설인 '티 익스프레스'가 누군가 휴대폰 등의 물체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센서가 작동하면서 멈춰선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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