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과 대학생들이 패싸움을 벌이다 1명이 숨졌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집단으로 싸움을 벌이다 상대편 대학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20살 신 모 이병 등 현역군인 4명을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또 이들의 친구 3명과 숨진 대학생 일행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이병 등은 지난 21일 새벽 2시쯤 서울 상계동에서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대학생 일행과 싸움을 하다 21살 안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폭행을 당해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