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북부 주택 침수...피해 잇따라

2008.07.25 오전 12:11
그제 밤부터 서울과 경기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북부 지역 주택이 침수되고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새벽 경기도 파주시 금천동에서 주택 14채가 침수돼 주민 39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지금까지 의정부와 고양시를 포함해 경기 북부 지역에서만 30여 건의 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 됐습니다.

또 누전 사고의 위험 때문에 20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된 상태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도로 침수가 잇따랐습니다.

비·구름이 강원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경기 지역에 내린 호우 경보와 주의보는 이 시각 현재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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