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된 공정택 당선자는 교육에서의 경쟁은 세계적인 흐름이라면서 앞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정택 당선자는 오늘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세계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초등학교부터 철저히 경쟁해야 한다며 이 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1년 10개월의 임기 동안 평준화 보완책으로 2010학년도부터 시행할 고교 선택제를 비롯해 자율형 사립고 설립과 수준별 이동수업 등 선택권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공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전교조나 교육 관계자들 사이에 생겼던 갈등은 앞으로 대화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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