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제 교육감 선거에 당선돼 재임에 성공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내년 개교를 목표로 국제중학교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 교육감은 일정이 좀 빠듯하기는 하지만 서울에도 국제중학교를 설립해 2009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 법인들로부터 설립인가 승인신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훈학원과 대원학원 등 2곳이 정원 100에서 150명으로 국제중학교 설립을 교육청에 신청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년 3월 국제중 개교가 확정되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 10월쯤 해당 초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적성검사를 하는 방식으로 선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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