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 모의고사 '수리' 어려웠다"

2008.09.05 오전 03:08
대학 입시기관들은 어제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대체적으로 지난해 수능시험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특히 수리 영역은 상당히 어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자연계 학생들이 보는 수리 가형의 경우 개념 이해부터 계산 과정까지가 어렵게 출제된 문제가 많아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의 한 입시기관은 9월 모의평가는 보통 실제 수능 시험과 난이도가 비슷하게 나타난다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수능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수능 시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은 올해 시험부터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제가 다시 도입되기 때문에 학생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성문규 [ims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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