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인 영어 말하기 토플 성적 최하위권"

2009.04.01 오후 02:31
한국인의 작년 토플 성적은 전 세계에서 중간 수준이지만 말하기 분야는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전문학원 이익훈어학원이 토플시험을 주관하는 미국교육평가원의 2008년 토플성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iBT 토플성적은 120점 만점에 평균 78점으로 161개국 가운데 8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말하기 성적은 18점으로 전체 순위에서 136위로 최하위권으로 쳐졌습니다.

토플 성적은 덴마크와 네덜란드가 102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싱가포르가 100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필리핀도 88점으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