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자정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8살 박 모 씨의 얼굴을 때린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자신을 붙잡은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56%의 만취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염혜원 [hye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