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줄이고, 녹색 일자리 100만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탄소 녹생성장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45조원을 투입해 서울을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그린 빌딩과 친환경 건축물을 확대하고,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또, 수소 연료전지 등 서울형 10대 녹색 기술을 육성해 일자리 100만개를 조성하고, 폭염이나 전염성 질환처럼 기후 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는 대응시스템도 마련합니다.
서울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전담 부서를 신설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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