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8시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중학교에서 이 학교 1학년 김 모 양이 같은 반 학생 박 모 양 등 2명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박 양 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양은 평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김 양이 오늘 부모 입회 하에 조사한 뒤 소년법에 따라 처벌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