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에게 유흥 접대를 강요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물의를 일으킨 전남대학교 의과대 교수에 대해 대학측이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일로 생긴 파문을 고려해 재판 진행 상황과 관계 없이 A 교수를 징계위 조사가 끝나는 다음달 중순쯤 자체적으로 중징계 하기로 했습니다.
A 교수 사건을 수사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광주 시내 유흥주점 3곳을 압수수색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월까지 A 교수 전공의 8명이 100만 원 상당의 술값을 20차례 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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