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로 세 명이 또 숨졌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3살 남자 어린이와 39살 남성, 53살 남성 등 세 명이 최근 신종플루에 감염된 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3살 어린이는 나이가 어린 것 외에는 다른 기저질환이 없었고, 39살 남성과 53살 남성은 평소에 앓던 질환이 있어 모두 고위험군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국내에서 신종플루로 숨진 사람은 모두 45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29살 여성 등 7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뒤 숨져 신종플루가 사망 원인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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