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혈액재고 부족...복지부 헌혈 나서

2009.11.05 오후 05:54
신종플루 여파로 집단 헌혈이 줄면서 혈액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를 시작으로 공공기관들이 릴레이 헌혈을 이어갑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9일부터는 건보공단과 연금공단, 심평원 등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도 헌혈에 참여합니다.

또 정부 제1청사와 과천 청사, 대전청사도 16일부터 헌혈에 동참하는 등 246개 모든 공공기관이 헌혈 행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수혈로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며 일반 국민들도 헌혈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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