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와 견인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 쯤 전남 담양군에 있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고서분기점 부근에서 57살 김 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50살 문 모 씨의 견인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견인차가 넘어지면서 운전사 문 씨가 숨지고 관광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돌아갔습니다.
또 주말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는 시간에 사고가 나는 바람에 이 일대 교통이 한 시간 정도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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