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 플루 공포' 벗어나 혈액 수급 개선

2009.12.03 오전 11:12
신종플루 여파로 부족 사태를 빚었던 혈액 수급 상황이 개선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어제 자정을 기준으로, 농축 적혈구 보유량이 8.5일분인 4만 1,700유닛으로 적정 보유량인 7일분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혈액관리본부는 신종플루 감염에 대한 우려로 헌혈 참가자가 줄면서 혈액 보유 부족 사태가 빚어졌지만 단체 헌혈 참여가 늘면서 수급 상황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겨울철엔 계절적인 이유로 헌혈자가 다시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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