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월서 떡 먹던 70대 노인 질식사

2009.12.12 오전 12:09
어제 오후 4시10분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는 조 모 씨의 집에서 76살 신 모 씨가 떡을 먹은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주민 김 모 씨는 신 씨가 조 씨의 아들 결혼 잔치에 부조금을 전달하러 왔다 떡을 먹고 나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음식물이 식도에 걸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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