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버섯 2종 제주서 첫 발견

2009.12.14 오전 11:15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보고되지 않은 신종 버섯 2종이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년간 제주지역에 대한 집중조사결과 한라산 해발 1200m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지역에서 '흰털깔때기버섯'과 '주황말미잘버섯'으로 이름 붙여진 새로운 버섯 2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흰털깔때기버섯은 전체가 흰색으로 키 8cm,직경 18mm 정도까지 자라고, 주황말미잘버섯은 키 5cm에 직경 5mm까지 자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 미기록종 13종과 제주지역 미기록종 121종이 새롭게 발견됐고 제주지역에 야생하는 버섯은 총 66과 414종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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