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판결에 항의하며 계란을 던진 보수단체 회원들에 대해 경찰이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이용훈 대법원장 차에 계란을 던진 보수단체 회원 3명이 누구인지 신원을 밝혀내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현장 사진 등 증거를 수집하고 이 단체 대표 등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도 대법원 앞에서 사법부 규탄 집회를 벌이던 보수 단체 관계자 2명을 체포해 이틀째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원에 들어가겠다"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