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 일부가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
불 탄 흔적은 오늘 오전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계안 후보가 충혼탑 참배 뒤 김 전대통령 묘소을 참배하다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쯤 순찰할 때는 이상이 없었다는 현충원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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