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여검사 첫 배치

2010.03.04 오후 06:33
사정 수사의 사령탑으로 불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처음으로 여검사가 배치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최근 인사 이동으로 인해 중앙수사부 소속 검사 25명 가운데 6명을 바꿨으며 이 가운데 여검사인 박지영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검사에 임용된 뒤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법무부 검찰과 등을 거쳤으며 지난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특수부 수석 검사로 임명됐습니다.

대검찰청은 내일 박 검사를 포함한 검사 25명과 수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 번째 중앙수사부 집합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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