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길태를 응원하는 인터넷 팬카페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에는 '김길태씨 공식 팬카페'라는 제목의 카페가 김 씨 검거 하루 만인 지난 11일부터 개설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회원 1,000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돼 있는 이 카페는 '석방 추진회' 와 '격려 편지쓰기' 등의 코너를 마련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길태 팬카페가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옹호하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카페 폐쇄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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