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파주서도 교장 '뒷돈' 단서 포착

2010.04.02 오전 09:39
경기 고양·파주지역의 현직 교장 등도 교사 채용과 수학여행 업체 선정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단서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고양·파주지역의 현직 교장 2명과 학교재단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 중·고등학교 A교장은 지난 2008년 교사 1명을 채용하는 과정에 정교사로 채용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5,000만 원을 받은 단서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고양시의 B 교장은 학부모가 운영하는 여행사를 수학여행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10여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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