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하철 연기...출근길 승객 대피 소동

2010.04.06 오후 01:46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신도림역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들이 모두 내려 다음 열차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갈아타는 등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열차가 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급제동을 해 바퀴와 철로 사이에 발생한 마찰로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기관사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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