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쇳조각 도로에 쏟아져 차량 50여 대 타이어 파손

2010.09.03 오후 03:12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서창동을 지나던 25톤 화물차에서 쇳조각이 도로로 쏟아지기 시작해 부산 선두구동 삼거리까지 도로 5km에 쇳조각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량 50여 대 타이어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포장이 찢어지면서 쇳조각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29살 강 모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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