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흡연 죄책감'...초등생 자살

2010.09.07 오전 02:26
어제(6일) 오후 5시 20분쯤 부산 대연동에 있는 빌라 옥상에서 12살 강 모 양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강 양의 가방 안에서 "초등학생은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등의 내용이 적힌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딸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셔 꾸짖었다"는 부모의 진술을 토대로 강 양이 죄책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