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아온 전 국새제작단장인 민홍규 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 영장실질심사를 열어 민 씨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민 씨는 국새 제작과 관련해 전통기술이 없으면서 국새를 전통방식으로 제작한다고 속여 정부와 계약을 맺고 1억 9,000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민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새를 제작하고 남은 금의 사용처와 '금도장 로비 의혹'을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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