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서 비브리오 양성 환자 2명 추가 발생

2010.09.09 오후 03:34
전남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에 사는 76살 김 모 씨와 신안군에 사는 64살 이 모 씨 등 2명이 각각 망둥어회와 전어회를 먹은 뒤 발적, 부종 등 비브리오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 치료중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8명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인배 [leeib@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