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앞바다에서 길이 5.1m, 폭 1.6m의 파손된 목선이 떠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해경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6시 40분쯤 강릉시 경포해변 동쪽 1km해상에서 길이 4m, 폭 1.2m의 목선을 조업 중인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군과 경찰 등 합심기관은 이들 목선이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해 북한에서 떠내려 온 어선이나 민간 선박으로 보고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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