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남성 차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

2010.10.05 오후 04:50
어제 오후 2시쯤 인천시 구월동의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승용차 트렁크에서 차 주인 37살 정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 당시 정 씨는 머리와 허리를 둔기로 맞아 상처를 입은 상태였고 이불로 쌓인 채 전선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앞서 정 씨는 지난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이 수색에 나서면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화면을 확보해 용의자를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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