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북한의 추가적 무력 도발이 발생할 경우 주민 대피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해 5도 일대의 비상 연락망을 보강했습니다.
옹진군은 백령도와 대청·소청도에서 각종 지시사항과 생활정보를 전달할 때 쓰는 마을방송 장비에 경보 사이렌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긴장이 끊이지 않는 연평도에서 비상사태 발생 시 면사무소 직원끼리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무전기 15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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