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도체 공정 발암물질...유해성은? [박정선,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원장]

2012.02.07 오전 10:02
[앵커멘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공장 일부 공정에서 벤젠같은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미량이라고 하지만 보다 엄격한 관리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박정선 원장을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먼저, 어떤 배경에서 이 같은 조사를 하게 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2]

조사를 실시한 업체는 어디고, 어떤 공정과 어떤 물질이 주요 대상이었습니까?

[질문3]

연구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벤젠의 경우부터 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질문4]

포름알데히드와 전리방사선도 검출됐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5]

검출 농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겠지만 인체에 해로운 수준 아닌가요?

[질문6]

백혈병 유전인자는 아니지만 폐암 유발인자인 비소는 기준치를 넘어서 검출된 사례가 확인됐다면서요?

[질문7]

이 같은 사례의 의미는 어떤 것입니까?

상당한 위험이 있다고 봐야 하는 겁니까?

[질문8]

그렇다면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질문9]

지난해 반도체 직원의 백혈병과 관련해 산업재해 인정 문제가 떠오르지 않았습니까?

이번 조사와는 어떻게 연관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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