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자녀로 추정되는 일가족이 투신해 2명이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저녁 8시 14분 광주시 두암동에 있는 한 아파트 현관 입구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과 10대 여성, 5살 쯤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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