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엘리베이터 멈춰...주민 3명 5시간 동안 갇혀

2012.08.15 오전 04:26
어제 저녁 8시 쯤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밑으로 내려 가던 엘리베이터가 4층에서 갑자기 22층, 천정까지 솟구친 뒤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47살 배 모 씨 등 주민 3명은 119 구조대가 구출할 때까지 엘리베이터 안에서 5시간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엘리베이터를 지탱하는 무게 추와 연결된 동력줄이 갑자기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훈희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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