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일 공항에서 정비차가 여객기 추돌해 결항

2013.03.02 오후 05:47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반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인천으로 떠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를 일본 정비 차량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여객기의 엔진 뚜껑이 파손되며 결항돼 승객 2백여 명이 2시간을 기다리다 호텔로 안내받았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여객기 엔진 점검이 필요했다며, 승객들에게는 좌석이 확보되는대로 다른 항공편을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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