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33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채팅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 10여 명을 모텔로 불러내 흉기로 위협하고 손과 발을 묶어 감금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피해여성이 신고를 하지 못하게 성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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