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제 18대 대통령 선거 때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민주통합당 간부 61살 국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국 씨는 지난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보다 2.5% 뒤지고 있다는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국 씨가 실제 여론 조사 결과와 다른 내용을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가 발표한 것처럼 만들어 유포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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