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간호하던 여고생 성추행한 50대 입건

2013.04.16 오후 03:09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병원에서 아버지를 간병하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54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14일 새벽, 성남시 수진동에 있는 병원에서 옆 침대 환자의 딸 김 모 양이 병실에서 잠들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다리 골절로 같은 병실에 입원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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