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티아라 소속사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고등학생 17살 A 군이 오늘 오후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어제 오전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를 해킹해 메인 화면을 바꿔놓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해킹 실력을 자랑하고 싶었을 뿐 티아라에 대한 악의는 전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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