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집에 맡긴 영아 뇌사 상태에 빠져

2013.05.21 오전 12:22
어린이집에 맡겨졌던 영아가 2시간여 만에 뇌사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마산 동부경찰서는 생후 6개월 된 아이가 어린이집에 맡겨진 지 2시간여 만에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고발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된 김 모 군은 지난달 9일 경남 창원의 어린이집에서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후 43일째 뇌사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김 군을 맡아왔는데 자고 있던 아이가 갑자기 의식이 없어 병원에 데려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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