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배우 류시원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류 씨는 지난 2011년 8월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말다툼을 하던 아내 조수인 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조 씨의 동의 없이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 감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류 씨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류 씨 부부는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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