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가 여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소속 구청장 김 모 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최근 몇 달 사이 수차례에 걸쳐 자신의 비서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여비서는 김 구청장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대고 부적절한 언행을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자신이 결백하다며 고양시가 예고하고 있는 진상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구청장의 여비서는 김 구청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21일 일산경찰서에 접수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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