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호영 자살 기도...생명 지장 없어

2013.05.24 오전 08:14
[앵커멘트]

가수 손호영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만수 기자!

사건이 언제쯤 발생한 건가요?

[리포트]

오늘 새벽 4시 40분 쯤입니다.

가수 손호영 씨가 서울 서빙고동에 있는 교회 공용주차장에서 자살을 시도했는데요, 서울 순천향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병원관계자들은 다행히 손 씨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자신의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번개탄이 차량 내부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고요, 손 씨는 이 과정에서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침 길을 지나던 시민이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손 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내부가 많이 타서 유서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차량등을 정밀 감식하며 정확한 자살 기도 이유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밤 여자친구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큰 충격을 받은 손 씨는 모든 공식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1부에서 YTN 이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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