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서울 삼성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71살 주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딸은 아침에 주 씨 집에 방문해 보니 주 씨가 보이지 않아 주변을 살피다 18층 복도 창문 앞에서 의자와 신발을 발견해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안에서 '심장병 치료 과정이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주 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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