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에버랜드 입장객 용인경전철 외면

2013.06.13 오후 06:31
경기도 용인시가 에버랜드 관광객을 경전철 승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각종 혜택을 주고 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인시는 경전철 차량 외부를 에버랜드 홍보물로 도색하고 주요 역사를 에버랜드 광고용으로 무상 임대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말 개통 이후 에버랜드 입장객이 많은 일요일의 경전철 탑승객 수는 평일보다 오히려 적게 집계되는 등 에버랜드 입장객이 경전철을 이용하는 비율이 예상보다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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