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이 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추진합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교내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참여 정도에 따라 시국선언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학생회는 앞서 내일 오전에는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최근 '국정원 직원 댓글'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등을 중심으로 시국선언을 하자는 학생들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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