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보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가 불법 도용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일베 사이트의 원 제작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현재 운영자 2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조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근 각종 논란의 진원지였던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
하루 평균 방문자는 20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 사이트의 원제작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20살 민 모 씨는 자신의 사이트를 무단 도용했다며 이 모 씨 등 현재 일베 사이트 운영자 2명을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지난 2010년 4월, 서버 증설 등 개편 작업으로 문을 잠시 닫은 사이, 이 씨 등이 복제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민 씨는 이 씨 등이 자신이 만든 사이트의 이름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의 구성 형식과 배열까지 그대로 복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민 씨가 만들었다는 사이트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집 안이 온통 시커멓게 그을렸습니다.
울산광역시 달천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전남 나주의 한 농가에 말 한마리가 출몰해 2시간 만에 포획됐습니다.
경찰은 고삐나 안장이 없어 주인을 찾지 못했다며, 말이 출몰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조임정[ljch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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