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별 통보에 성추행 뒤 나체 사진 유포

2013.06.20 오후 01:43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잠이 든 여자친구를 강제 추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혐의로 중국인 3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4월 2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여자친구 29살 허 모 씨 집에서 허 씨가 잠이 든 사이 속옷을 벗겨 성추행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뒤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씨는 5개월 가량 사귄 여자친구 허 씨가 헤어지질 것을 요구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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